도서리뷰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software engineering 코드를 작성하는 행위와 더불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나의 조직이 그 코드를 구축하고 유지보수하는데 이용하는 모든 툴과 프로세서를 포괄합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이란 엔지니어는 시간의 흐름과 언젠가 변경될 가능성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그래서 구글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흐르는 시간 위에서 순간순간의 프로그래밍을 모두 합산한 것이라고 말한다.프로그램이 개발에 포인트가 맞춰져 있다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작업은 개발과 수정, 유지보수까지 포함한 작업이다.

문화적 측면 제2-7장 ‘조직이 성장하여 견실하게 유지시키는 원칙’ 사회적 상호작용의 세 기둥-겸손, 존중, 신뢰를 실천하라.’ 자존감을 버리는 비판과 비판을 받는 법을 배우고 빨리 실패하고 반복한다.

프로세스적 측면 8-15장, Google의 시간과 규모로 효과적으로 동작한 프로세스 소개 규칙과 지침 – 규칙은 내부 코드 베이스 관리 방법, 가이드라인은 권장 사항과 모범 사례

툴적 측면 16-25장 오픈소스, 서드파티 등과 구글의 툴인프라 소개버전 관리시스템-구글이 사용하는 버전 관리는 중앙집중형 VCS로 이름은 파이퍼다.80TB가 넘는 컨텐츠와 메타데이터를 포함하고 있다.파이퍼는 서비스형 컴퓨터 기술로 프로덕션 환경에서 분산 마이크로서비스 형태로 구동되도록 만들어져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구글 엔지니어들에게 표준화된 스토리지와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제공한다.코드서치는 구글이 이용하는 코드 브라우징 및 검색 도구로 프론트엔드 UI와 다양한 백엔드 요소로 구성돼 있다.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삼성과 LG가 있듯이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는 구글과 애플을 꼽는다.특히 구글 기업의 핵심은 융합이다.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라는 책은 융합을 기업의 모토로 한 구글다운 책이다.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어떻게 운영하는지 아주 자세히 소개해주는 책이다.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하는 저자 타이타스 윈터스, 톰 맨슈렉, 하이램 라이트 출판 한빛미디어 출시 2022년 05월 10일.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구글엔지니어 #한빛미디어 #구글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