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석 누워서 드라마 시청… 위험천만 자율주행 ‘무메’

운전석에 누워서 드라마 시청··· 위험천만 자율주행 ‘뭇매’ 입력 2024년 10월 07일 오후 5:30 수정 2024년 10월 07일 오후 10:15 운전석에 누워서 드라마 시청··· 위험천만 자율주행 ‘뭇매’ 입력 2024년 10월 07일 오후 5:30 수정 2024년 10월 07일 오후 10:15

 

인공지능과 센서, 통신을 포함한 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자율주행차는 스스로 환경을 감지하고 경로를 결정해 달리는 차를 의미합니다. 상상을 넘어 지금은 어느 정도 현실에 다다랐지만 아직 불안한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전기차 ‘자율주행’ 맡기고 누운 운전자’ 논란입니다. 차가 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운전석에 운전자가 앉아 있지 않습니다. 자동차 자율주행 기능을 켰는데요. 운전자는 핸들을 플라스틱 생수병으로 고정해 놓고 차가 혼자 주행하는 동안 좌석을 완전히 넘어뜨리고 누운 상태로 드라마를 시청했습니다. 인공지능과 센서, 통신을 포함한 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자율주행차는 스스로 환경을 감지하고 경로를 결정해 달리는 차를 의미합니다. 상상을 넘어 지금은 어느 정도 현실에 다다랐지만 아직 불안한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전기차 ‘자율주행’ 맡기고 누운 운전자’ 논란입니다. 차가 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운전석에 운전자가 앉아 있지 않습니다. 자동차 자율주행 기능을 켰는데요. 운전자는 핸들을 플라스틱 생수병으로 고정해 놓고 차가 혼자 주행하는 동안 좌석을 완전히 넘어뜨리고 누운 상태로 드라마를 시청했습니다.

이 차량은 중국 지리 그룹 산하의 전기 자동차라고 합니다. 운전자가 소셜미디어에 해당 차량의 자율주행 기능을 보여주는 영상을 공개한 뒤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10초 남짓한 짧은 영상이었지만 사람들은 불안감을 느꼈다고 비판했습니다. 누리꾼들도 “아무리 자율주행이라고 해도 너무 위험하다” “이런 행위는 엄벌에 처해야 한다” “다른 운전자도 있는 도로에서 뭐하나” 등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VOC-Voice of China Geely Group) 이 차량은 중국 지리 그룹 산하의 전기 자동차라고 합니다. 운전자가 소셜미디어에 해당 차량의 자율주행 기능을 보여주는 영상을 공개한 뒤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10초 남짓한 짧은 영상이었지만 사람들은 불안감을 느꼈다고 비판했습니다. 누리꾼들도 “아무리 자율주행이라고 해도 너무 위험하다” “이런 행위는 엄벌에 처해야 한다” “다른 운전자도 있는 도로에서 뭐하나” 등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VOC-Voice of China Geely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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