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머리 쿠션 목쿠션이 달린 순이홈 삼각대 쿠션 기대 플러스 기존에 삼각대 쿠션을 많이 사용했는데 요즘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목과 어깨가 불편한 느낌이 들었어요.그래서 이번에는 침대머리쿠션용으로 목쿠션있는 제품 하나 더 넣었어요^^지퍼로 연결되어 있어서 목베개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분리해서 사용하시면 돼요~ 스니홈 삼각대 쿠션을 자주 사용해서 비슷할 것 같아서 골랐는데 개선된 부분도 있어서 비교하면서 리뷰를 작성해보려고요.
오른쪽이 새로 걸어놓은 삼각등 쿠션과 목쿠션이 결합된 순이홈 기대플러스이고 왼쪽이 기존에 사용 중인 순이홈 기대입니다.우선 출시된 기대 미쿠션의 고객 리뷰 의견을 반영하여 넥필로우를 추가했다고 합니다.^^
오른쪽이 새로 걸어놓은 삼각등 쿠션과 목쿠션이 결합된 순이홈 기대플러스이고 왼쪽이 기존에 사용 중인 순이홈 기대입니다.우선 출시된 기대 미쿠션의 고객 리뷰 의견을 반영하여 넥필로우를 추가했다고 합니다.^^
일단 배송시에는 비닐에 쿠션이 압축된 상태로 들어가있었는데 비닐을 벗기는 동시에 이렇게 부풀어 오더라구요^^;; 그래서 앞모습을 못찍었어..
안에 설명서도 같이 올게요.쓰던 제품도 처음보다 며칠 지나자 솜이 좀 더 빵빵하게 부풀었어요.그리고 바닥면이 솜이 둥글기 때문에 세워둘 수 있을까 싶은데 세워 사용하니 점점 모양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기대 미쿠션의 경우 사이즈와 디자인이 다양한 편인데 기대 미플러스는 단일 사이즈로 하단 삼각등 쿠션 부분이 50*40*27.5(cm), 목쿠션 부분이 50*15*8(cm)이고 색상은 차콜, 그레이, 코랄 핑크 세 가지로 나오는데 그 중 무난한 그레이를 선택했습니다.^^ 상품 상세 페이지보다는 조금 어둡고, 약간의 빛에 의해 회갈색처럼 갈색의 색감이 살짝 감돈다.사용하던 상품도 그렇지만, 이 순이홈은 마무리는 좋다고 생각합니다.보풀 같은 것이 없고 테두리가 깔끔해 깨질 염려가 적다.넥베개는 아래 쿠션에 지퍼로 연결되어 있어 간편하게 탈착이 가능했습니다.다시 넣을 때는 불편하지 않을까 했는데 끼워 넣는 것도 잘 됐어요.^^ 잘 안 되면 짜증나…아, 그리고 지금까지 삼각대 쿠션 리뷰를 작성할 때 이 커버를 분리하는 지퍼가 가운데에 있어서 탈부착이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쓴 적이 있습니다.이것도 의견이 반영된 건지 이렇게 커버 지퍼가 ㄷ자로 바뀌어서 면을 분리하는 게 편해졌대.그리고 하나 더. 이전 제품의 경우 쿠션감이 상당히 강하게 울렸습니다. 플러스 제품은 그에 비해 쿠션감이 조금 더 푹신푹신해졌어요.쓰던 기대미 같은 경우에는 커버가 워싱면 같은 소재라서 늘어나지 않기도 했는데 그래서 커버 소재를 이걸로 한 줄 알았어요.폴리에스테르지만 천 두께가 얇지 않고 솜도 전혀 너덜너덜하지 않아서 푹신푹신하고 적당히 탄탄한 느낌이랄까.그리고 하나 더. 이전 제품의 경우 쿠션감이 상당히 강하게 울렸습니다. 플러스 제품은 그에 비해 쿠션감이 조금 더 푹신푹신해졌어요.쓰던 기대미 같은 경우에는 커버가 워싱면 같은 소재라서 늘어나지 않기도 했는데 그래서 커버 소재를 이걸로 한 줄 알았어요.폴리에스테르지만 천 두께가 얇지 않고 솜도 전혀 너덜너덜하지 않아서 푹신푹신하고 적당히 탄탄한 느낌이랄까.이제 침대 헤드 쿠션을 교체해 보겠습니다.^^기존에는 이렇게 대형 롱쿠션에 베개를 덧대어 사용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불편하고 예뻐보이지 않아서 바꾸고 싶었어요.순이홈 삼각등 쿠션으로 교체 완료.^^이전에 사용하던 기대미 일반형과 기대미 플러스를 나란히 두었습니다.사실 사이즈가 별로 차이가 없다고 생각해서 골랐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있더라고요.표기된 논의의 가로세로 1cm 차이인데 플러스가 가로로 길어 보이네요.- 기대미 일반형 49*41*26(cm)아무래도 솜이 들어있는 쿠션이라 모양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크기가 조금 다른 것 같기도 합니다.침대 헤드 쿠션으로 나란히 사용하는 경우는 같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도.- 목받침 없이 사용 시- 목쿠션을 지퍼로 연결한 모습~ 예전에는 쿠션에 기대어 있다가 머리가 닿지 않아 불편하면 아래로 내려가 허리를 굽힌 채 침대쿠션에 머리를 대고 있었거든요.그러다 보니까 점점 허리가 아프긴 했는데 예전에는 편하게.이렇게 고개 들고 쓸 수 있어.^^쿠션 사용 시에는 위아래가 지퍼로 연결돼 있어 목베개가 고정되지 않으므로 베개 부분까지 뒤로 받쳐줘야 한다. 저희 집은 침대 뒤가 벽이랑 베란다 창문이 연결돼 있고 이쪽 공간은 떠 있는데 뒤에 테이블이 들어가 있고.^^그리고 목 쿠션은 오래 쓰면 목에 힘이 들어가는 느낌으로 1시간 넘게? 오래 사용할 때는 이렇게 분리해서 사용하고 있어요.저는 이 사이즈가 딱 몸통과 팔 그리고 위에는 어깨까지 딱 맞아서 저한테 잘 맞거든요.^^키는 158cm인데 좌높이는 >_</분리된 목쿠션은 받침이나 스마트폰 밑받침으로 쓰거나 이렇게 안고 자는 룸베개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쓰던 순이홈 기대 쿠션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커버 재질도 다양해서 고양이 털이 붙지 않는 재질로 고를 수 있었거든요.기대미 플러스도 커버 종류가 좀 더 다양하게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침대헤드쿠션 #삼각등 쿠션 #순이홈 #순이홈 기대 쿠션 #순이홈기대플러스순이홈 삼각 등받이쿠션 침대 소파 기대플러스 일반형 : 순이홈.[순이홈] 집순이파 모두 ‘순이홈’입니다.smartstore.naver.com순이홈 삼각 등받이쿠션 침대 소파 기대플러스 일반형 : 순이홈.[순이홈] 집순이파 모두 ‘순이홈’입니다.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