콥티스추출물은 에스트로겐수용체길항제황련-유방암에 사용 논문(기존약+황련)의 항암 효과를 증강하다

Coptis추출물은 인간 유방 암 세포에 대한 에스트로겐 수용체 길항제 항암 효과를 강화합니다.이라는 논문으로, Behiko Biophys Res Commun. 2009년 1월 9일;378(2):174-8.doi:10.1016/j.bbrc.2008.10.169.Epub 2008 Nov 8.에 실렸습니다.에스트로겐 수용체양성 유방암에있어 흔히타목시펜이나 fulvestrant를 사용합니다.하지만, 타목시펜내성 문제가걸림돌이 됩니다.이를 개선하기위해 2차 fulvestrant가 개발되었는데, 이역시 약물내성 문제가있습니다.에스트로겐수용체와 에스트로겐조절 유전자의손길은 성장인자신호의 상향조절로 이어져약물 내성및 종양성장촉진을 초래합니다.이를 보완하기허브로 만들기 위한 여러보조제가 시험중인데, 이논문에서는황련 추출물에서그 해답을찾아보려 하였습니다.이미 황련은기존 논문에서항염, 항감염, 항암효과를 많이보여주었습니다.항염 항암효과가 황련의중요지표 성분인베르베린의 cox-2하향조절과 관련이있음을 보여주었고, 평환근세포와 간암세포에서각각 EGFR및 bcl-2발현을억제하였습니다.타목시펜과 황련추출물 또는정제된 베르베린조합은->MCF-7세포(ER+)에는상승적 성장억제 효과를부여,->MDA-MB-231세포(ER-)에대해서는 그렇지않은 것으로나타났습니다. fulvestrant에 대해서도유사한 결과유방암관련 유전자발현에 대해서는 EGFR, HER2, bcl-2, COX-2는 유의하게하향조절, IFN-beta와 p21는 베르베린에의해 현저하게상향조절.

->그래서 결론은 뭐예요?에스트로겐 양성 유방암 치료에서 황련이 유망한 보조제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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