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A 반클리프 나비 이어링 투 버터플라이 이어링 : 파우나 컬렉션 외출한 김에 생각나서 찍은 오늘의 ootd/jotd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반클리프 앤 아펠의 파우나 컬렉션 중 투 버터플라이 귀걸이를 착용한 날의 ootd 사진을 보여드리려고 가져왔습니다.jotd라고 해야 더 맞는 것 같아요ㅋㅋ 사실 제가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 제품이 파나소닉 컬렉션인지 이름도 제대로 모르셨나 봐요 공공홈에서 검색해서 찾았거든요. 아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이런 동물 친구들이 가득한 아이들은 모두 파우나 컬렉션입니다. 오소코소나비 외에도 개, 다람쥐, 돼지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군요.
이 중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은 파란나비와 다이아의 짝짝이로 구성된 아래 사진의 귀걸이 한 쌍입니다
파란색 원석의 이름은 ‘라피스라즐리’로, 잘 입에 대지 않고 들으면, 아.. 하지만 또 금방 잊어버리죠;;(울음) 옆의 하얀 자개, 마더 오브 펄의 귀 끝 부분은 쇼메리안 귀걸이와 함께 매치해 보았습니다. /라피스라줄 외에도 다양한 색상의 귀걸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파란색 원석의 이름은 ‘라피스라즐리’로, 잘 입에 대지 않고 들으면, 아.. 하지만 또 금방 잊어버리죠;;(울음) 옆의 하얀 자개, 마더 오브 펄의 귀 끝 부분은 쇼메리안 귀걸이와 함께 매치해 보았습니다. /라피스라줄 외에도 다양한 색상의 귀걸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파란색 원석의 이름은 ‘라피스라즐리’로, 잘 입에 대지 않고 들으면, 아.. 하지만 또 금방 잊어버리죠;;(울음) 옆의 하얀 자개, 마더 오브 펄의 귀 끝 부분은 쇼메리안 귀걸이와 함께 매치해 보았습니다. /라피스라줄 외에도 다양한 색상의 귀걸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모델처럼 피부가 하얀분이 하시면 더 공주님처럼 예쁠것같은 터키석의 구성도 너무 예쁘구요, 반클리프 투버터플라이 나비반지랑 세트로 하시면 더 예쁠거에요.. 오늘의 ootd, jotd
가족들과 외식한 날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우리 아이는 휴대전화로 바쁩니다
오늘 남편과 이야기하고 있어 텔레비전 화면에 아나운서가 나와서 우리 딸도 커지고 아나운서가 되라고 하면( 심각하게 생각한 것도 아니었고 그냥 화면에 보이는 아나운서가 이쁘고 좋아 보여서 적당한 페스티벌처럼 튀어 나온 말이었어요 남편이 갑자기”너는 무엇이 되었네”,”왜 아이에게만 그렇구나”,”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도록 내버려두었다”라고 하는 거예요.뼈를 때리는 것에 너무 옳은 말이기 때문입니다;;했지만 우리 모두들 뭐가 되어 있지 않아도 그냥 행복하게 살면 걱정도 하지 않고 아이가 하기 싫다는 것을 무리하게 시키라고 합니다.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지만 저도 어머니의 말을 들으면서 크지는 않는데 저보다 더 잘 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계속 욕심 부리게 될 것 같습니다.어디 선지 들은 이야기인데 어머니 얘기를 듣고도 어머니와 같은 사람밖에 없다니..아이를 낳고 키운다는 것은 매우 위대한 일인데 나 같은 사람이 과연 자격이 있는가;가끔 내가 아이를 낳아 키우려고…?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현실은 아이가 10세를 훨씬 넘었네요.
요즘 머리 손질하는게 귀찮아서 앞머리 뿐만아니라 아무것도 안하는데 머리끝이라도 시컬하게 해야할까 라는 생각도 안들어요.. 막스마라 캐시미어 블랙코트와 함께 제대로 보이지도 않지만 제이천의 블랙 이너와 함께 매치하였습니다.요즘 코트에 안감이 없는 게 대부분인 것 같아요 재료비를 아끼려고 하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이건 불편하지 않나요? 니트와 함께 입으면 니트 보풀 대회로 몸에 감겨 불편한데 왜 이렇게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블랙 의상에 약간 화려한 주얼리를 함께 매치하시면 거의 필승 조합이라 개인적으로 좋아하십니다. 여기에 주얼리와 네일 컬러를 맞추거나 신발이나 가방과 색상을 통일감을 주어 전체적으로 딱 떨어지게 다듬은 느낌이 드는 것도 좋습니다.반크리프 말라카이트 비트윈링 반지도 같이 착용했는데 짙은 컬러감의 원석 조합이 한편으로는 과한 것 같기도 하지만 옷이 심플하다면 주얼리가 조금 화려해도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두사람이 함께 착용하는것을 좋아해서 이웃들은 익숙했을지도 모릅니다 ㅎㅎ/나들이가서 찍은 사진은 귀걸이가 자세히 안보이는거 같아서 다시 집에가서 혼자 여기저기 찍어봅니다;;반크리프 말라카이트 비트윈링 반지도 같이 착용했는데 짙은 컬러감의 원석 조합이 한편으로는 과한 것 같기도 하지만 옷이 심플하다면 주얼리가 조금 화려해도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두사람이 함께 착용하는것을 좋아해서 이웃들은 익숙했을지도 모릅니다 ㅎㅎ/나들이가서 찍은 사진은 귀걸이가 자세히 안보이는거 같아서 다시 집에가서 혼자 여기저기 찍어봅니다;;반크리프 말라카이트 비트윈링 반지도 같이 착용했는데 짙은 컬러감의 원석 조합이 한편으로는 과한 것 같기도 하지만 옷이 심플하다면 주얼리가 조금 화려해도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두사람이 함께 착용하는것을 좋아해서 이웃들은 익숙했을지도 모릅니다 ㅎㅎ/나들이가서 찍은 사진은 귀걸이가 자세히 안보이는거 같아서 다시 집에가서 혼자 여기저기 찍어봅니다;;가까이에서 보면 더 예쁘시잖아요.내가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보다 여성답게 디테일의 한 보석이 더 취향이니 항상 위시 아이템을 소개하면서 리본 모양을 찾아 꽃 모양을 찾게 될 것 같습니다;;)/아, 원석의 관리 방법은 특별하지 않고 물을 맞지 않도록 하는 것에만 주의하고있습니다만, 반지가 아닌 귀걸이라 별로 신경 쓰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데일리로 빠뜨리지 않고 생활하는 사이즈로는 없습니다.원석은 공기와 접촉, 서서히 빛이 죽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알지 못 했는데 새 것과 비교하면 조금 나의 귀걸이가 매트의 느낌이 있는데, 이 또한 이것 나름의 매력이라고 합리화하고 있습니다;;비닐로 밀봉해서 보관하고 여기까지 챙기는 성격이 없어서 그대로 외출했다돌아오면 보석 상자에 넣는 것이 부입니다.”착용감은 원터치 방식이어서 귀에 장착하면 조금 타이트이지만, 불필요하게 펴고 느슨해지는 잃고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그 채 거칠( 들면 자국이 뿌옇게 보이는 정도) 쓰고 있습니다.귀걸이는 사진에서 보면 사이즈도 작은 눈에 안 띄는데 친구를 만나면 꼭 칭찬을 받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역시 얼굴 옆에 반짝거리고 있는 것이 있다고 시선이 더 갈지도 모르겠네요.이상에서 반 클리프 나비 귀걸이, 투 접영, 귀걸이:포너 컬렉션 오늘 ootd/jotd소개를 마치겠습니다.불분명한 점이나 드릴 말씀이 있으면 부담 없이 코멘트를 남기세요.때때로 보석을 구입하기도 전에 어느 쪽이 좋습니까?코멘트로 물어볼 이웃이 계시지만, 나는 구경하는 것도 정말 좋아해서 함께 고르는 것도 좋아요!!나는 온순한 여자니까요부담 없이 들어주세요!!여러분, 편안한 밤 보내세요.나는 새로운 포스팅에서 또 소식합니다이상으로 반클리프 나비 귀걸이, 투 버터플라이, 귀걸이 : 파우나 컬렉션, 오늘의 ootd/jotd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하실 말씀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가끔 주얼리를 구입하기 전에 어느 쪽이 좋습니까?댓글로 물어보시는 이웃분이 계시는데, 저는 구경하는 것도 너무 좋아해서 같이 고르는 것도 좋아요!! 저는 상냥한 여자니까요…부담없이 들어주세요!!여러분 편안한 밤 되세요. 저는 새로운 포스팅을 통해 다시 소식을 전합니다